오늘(6/24) 석주랑 만나 꼼장어에 대통주를 들이키며, 시국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비밀(?)에 대하여
얘기했다. 둘다 양이 줄었는지 꼼장어 1인분씩에 배불러했고, 늘 그랬듯이 당구로 마무리.
오늘 석주가 컨티션이 안 좋았는지 나의 2:0 완승!
얼마만의 승리인지 블로그에 글까지 쓴다.
크하하하 250 이겼다. -,.-;
얘기했다. 둘다 양이 줄었는지 꼼장어 1인분씩에 배불러했고, 늘 그랬듯이 당구로 마무리.
오늘 석주가 컨티션이 안 좋았는지 나의 2:0 완승!
얼마만의 승리인지 블로그에 글까지 쓴다.
크하하하 250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