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해서 감동적일 것 같아 보게된 영화.
내가 골프를 잘 몰라서 그런지 골프 장면만 너무 많이 나와서 솔직히 감동은 그다지 없었다.
주인공이 별로 고생한 것 같지도 않고(골프 장면보다 그 전에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에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 좀더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기억에 남는 배우는 주인공의 10세 캐디역으로 나오는 조쉬 플리터.(귀엽다 ^^)
영화 중반에 알게 것은 요새 잘 나가는 샤이아 라보프(트랜스포머로 유명해짐)가 주인공이었다.
디스터비아,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슨: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출연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