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수영장에서 교육받고 드디어(27일) 바다로 다이빙을 갔다.
장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로 '청간정 스쿠버다이빙 샵'으로 갔다.
여기서 좀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내가 군생할을 했던 곳이다. 간성읍 탑통1리. 몇년 만에 와보는지... ^^
바닷 속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찍어준 양반이 사진을 안 줘요. T.T
저기 정면에 보이는 전봇대와 가로등이 있는 곳이 청간정 다이빙샵

다이빙 전 슈트 입고 한 컷(빌린 슈트라 넘 구리다)
다이빙 강사 형식이
아일랜드랑 전화하는 계행이
레스큐 박이사님(난 언제 이만큼 하나...)
계행, 나랑 같이 다이빙 배운 재경(횡성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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