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키우고 있는 빅토리아가 두달새 이렇게 커버렸다.
물도 꼬박꼬박 주고, 가끔 잎파리도 닦아주고 좀 신경을 써주었더니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잘 자라주니 기분이 좋긴 한데, 한편으론 난 두달동안 뭐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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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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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현재 사진. 책상이 너무 복잡하군. (_ 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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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구 잠도 안 오고 해서 역시나 영화봤다. --;
헬보이 전편은 그냥저냥 재미없지는 않아서 헬보이2도 함 볼까? (아직 미개봉)
음... 전편에서도 그랬지만 액션만 있는 영화는 아니다, 2편에서는 멜로도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한다.
역시나 인간에게 있어 사랑이란 빠질 수 없는 주제인가 보다.
에이 시간 때우려고 본 영화가 염장이 되어버렸다. 쩝...
암튼 다음은 보너스로 OST 중에 한 곡
영화 보신 분은 알테고, CF에도 많이 사용된 노래라 들으면 알껍니다.
가사가 솔직단순해서 느낌이 팍팍 옴(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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