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안 와서 인터넷 질하다 우연히 알게된 아티스트 Era(이어러)
엔야 분위기랑 비슷하면서도 뭔가 더 묵직한 느낌이 든다.
'Don't You Forget'라는 곡으로 Era를 알게되었는데, 'I Believe'라는 곡이 좀 더 가슴에 남는다.
교황을 위해 만들었다는 'I Believe'라는 곡을 첨 듣는 순간엔 신자는 아니지만 괜히 눈물이 날 것처럼
감동적이었다.

Era는 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이고, 프랑스인 Eric Jacques Levisalles(에릭 레비)라는 사람이
결성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Era라는 그룹은 다섯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1998 Era
2001 Era 2
2003 The Mass
2004 The Very Best of Era
2008 Reborn

Reborn은 아직 못 들어봤고, 다음은 쥬크온에 있는 2004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에 소개글
현재까지 전세계 7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조수미 '챔피언'의 작곡자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천재 뮤지션 'Eric Levi'의 프로젝트 밴드 '이어러'의 베스트 앨범 'The Very Best of Era'
교황을 위해 만들어지고 연주되었던 곡 'I Belive' 최초 수록! '칼 오르프'의 'Carmina Burana'를 현대적 감각으로 믹스한 'The Mass', 'Divano' 등 중세 고결함의 극치를 표현해내는 이어러의 모든 것이 수록된 앨범!!
국내 CF 음악 감독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으로 록, 일렉트로니카, 팝의 영역을 넘나드는 사운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역작!
The Very Best of Era의 수록곡 'I Believe'

The Mass의 수록곡 'Don't You Forget'

오늘 스타킹에서 한국의 폴 포츠라고 나온 김태희씨를 보고 3연승 도전이라는 얘기에
바로 유투브로 검색질 ^^
솔직히 폴 포츠씨 보단 좀 실력이 딸리는 것 같았고, 2연승 도전에 같이 듀엣을 해준
뮤지컬 배우 김소현에게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같이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는데
동영상 보는 내내 노래에 빠져 입 아~ 벌리고 봤다. 노래 진짜 잘 한다.
그래서 이번엔 김소현씨로 다시 검색질...(http://www.sohyunkim.com/)
출연작 중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한공주라는 배우였는데, 김소현이
출연했던 '사비타'는 어땠을까 궁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8월에 '마이 페어 레이디'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데, 이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한번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트!!! 누구랑 가지? 혼자 가야하나? T.T
아래는 공식 홈피에서 퍼온 김소현씨에 대한 정보들...(공부 잘 했나보다)
P.S. 밑에는 뮤지컬 작품만 있는데 SBS 드라마 '왕과 나'에 전광렬 부인을 출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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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ohyun sofia kim, 김소현
birth : november.11
school : seoul nationaluniv.
occupation : musical actress
home : http://sohyunkim.com
email : sofia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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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대학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서울 여의도 여자 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중학교
Indianhill Middle School, USA
서울 여의도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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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장금' - 장금(2007예정)
뮤지컬 '하루' - 민연두(2007)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 - 막달라마리아(2006)
뮤지컬 '사랑은비를타고' - 유미리(2006)
뮤지컬 '브루클린' - 브루클린(2006)
뮤지컬 '피핀' - 캐서린 (2005~2006)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 사라 (2005)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엠마 커루 (2004~2005)
뮤지컬 '고고비치' - 민디친칠라 (2004)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롯데 (2003)
뮤지컬 '그리스' - 샌디 (2003)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마리아 (2002)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크리스틴 (2001~2002)
나가노&도쿄 오페라 갈라 콘서트 (2001)
오페라 '마술피리' - 밤의여왕 (2001)
오페라 '마술피리' - 파미나 (2000)
오페라 '라보엠' - 미미 (1996)

Visual Studio 6.0 에서 개발한 프로젝트에 XP Theme가 먹도록 하려면 실행파일에
manifest를 추가하여 한다. 또한, Vista에서 권한 상승이 되어 실행되도록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로 manifest가 추가되어야 한다. 아래는 이러한 manifest에 대한 정리이다.

1. 실행파일명.manifest로 텍스트 파일을 만든다.
2. manifest 파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assembly xmlns="urn:schemas-microsoft-com:asm.v1" manifestVersion="1.0">
   <assemblyIdentity
      name="Microsoft.Windows.application"
      processorArchitecture="x86"
      version="1.0.0.0"
      type="win32"/>
   <description>Application description here</description>
   <dependency>
      <dependentAssembly>
         <assemblyIdentity
            type="win32"
            name="Microsoft.Windows.Common-Controls"
            version="6.0.0.0"
            processorArchitecture="x86"
            publicKeyToken="6595b64144ccf1df"
            language="*"
         />
      </dependentAssembly>
   </dependency>
   <trustInfo xmlns="urn:schemas-microsoft-com:asm.v2">
      <security>
         <requestedPrivileges>
            <requestedExecutionLevel
               level="requireAdministrator"
               uiAccess="False"/>
         </requestedPrivileges>
      </security>
   </trustInfo>
</assembly>


3. rc 파일에 다음을 추가한다.

#define MANIFEST_RESOURCE_ID 1
MANIFEST_RESOURCE_ID RT_MANIFEST "application.exe.mani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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