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빅토리아라고 하고,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물은 화분의 흙이 말랐을때 밑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주어야 하고,
전자파 흡수도 하고 컴퓨터 옆에 놓아두면 좋단다. 모르고 샀는데... ^^
색깔은 좀더 밝은 녹색인데 레이저의 카메라가 안 좋아서인지 좀 누르스름하게 나왔다.
아래는 인터넷 돌아댕기다 퍼온 빅토리아에 대해서...
요즘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놈
2008. 6. 16. 11:55
이름은 빅토리아라고 하고,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물은 화분의 흙이 말랐을때 밑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주어야 하고,
전자파 흡수도 하고 컴퓨터 옆에 놓아두면 좋단다. 모르고 샀는데... ^^
색깔은 좀더 밝은 녹색인데 레이저의 카메라가 안 좋아서인지 좀 누르스름하게 나왔다.
아래는 인터넷 돌아댕기다 퍼온 빅토리아에 대해서...
다음날 조중동은... ^^
2008. 6. 5. 13:17
출처 미상.. ㅋㅋ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2008. 4. 29. 00:29
2008년 4월 29일자 'TV, 책을 말한다'에 소개된 '우리는 마이크로소사이어티로 간다'라는
책이 관심을 끈다. 근데, 기존 트래드 서적이 그렇듯이 IT 분야 트랜드 서적들은 뒷북인 경우들이
많아서 서점에서 좀 읽어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이 프로그램에서 같이 소개된 책으로 '마이크로트랜드', '참여군중', '소유의 종말', '미래생활사전'
이 있었다.
책이 관심을 끈다. 근데, 기존 트래드 서적이 그렇듯이 IT 분야 트랜드 서적들은 뒷북인 경우들이
많아서 서점에서 좀 읽어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이 프로그램에서 같이 소개된 책으로 '마이크로트랜드', '참여군중', '소유의 종말', '미래생활사전'
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