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 한켠을 빛내주고 있는 빅토리아가 너무 커져버려 분갈이를 해주었다.
화분이 작아서 인지, 맨 밑쪽 잎파리 두개가 마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덩치에 안 맞게 화분이 작다고 생각했었던 바, 분갈이를 해주었다.
큰집에서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다오~
화분은 같은 모양, 같은 색상에 사이즈만 다르기 때문에 옆에 종이컵과 비교하면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빠요는 이 사진보면 좀 배아프겠다. 정성껏 잘 살려봐.
두 사진을 올리고 보니 다른 그림찾기 같기도 하다. ^^; 함께 찾아보아요~

2008년 8월 21일 모습
2008년 11월 10일 모습

유투브에서 퍼운 존 윌리암스 OST 아카펠라 메들리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어서 퍼왔어요. 존 윌리암스라는 유명한 음악가의 영화음악을 아카펠라 메들리로 만든 UCC. 아이디어 굿~(보시면 압니다. ^^)
노래의 가사는 실제곡의 가사가 아니라 스타워즈의 대사인 것 같은데 영어가 짧아서... ㅡㅡ;
아래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목록

  • Close Encounters of a Third Kind(미지와의 조우)
  • Indiana Jones and the Raiders of the Lost Ark(레이더스)
  • Superman(슈퍼맨)
  • E.T.: The Extra-Terrestrial(이티)
  • Jaws(죠스)
  • Jurassic Park(쥬라기 공원)
9월달에 수영장에서 교육받고 드디어(27일) 바다로 다이빙을 갔다.
장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로 '청간정 스쿠버다이빙 샵'으로 갔다.
여기서 좀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내가 군생할을 했던 곳이다. 간성읍 탑통1리. 몇년 만에 와보는지... ^^
바닷 속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찍어준 양반이 사진을 안 줘요. T.T
저기 정면에 보이는 전봇대와 가로등이 있는 곳이 청간정 다이빙샵

다이빙 전 슈트 입고 한 컷(빌린 슈트라 넘 구리다)
다이빙 강사 형식이
아일랜드랑 전화하는 계행이
레스큐 박이사님(난 언제 이만큼 하나...)
계행, 나랑 같이 다이빙 배운 재경(횡성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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